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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석 5㎝ 더 넓어진다…휴대전화 충전기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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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호선 25년여만에 전동차 교체…다른 노선도 순차적으로 투입 

 

서울 지하철 5호선 전동차가 개통 25년여만에 신형으로 교체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신형 전동차 5대(총 40칸)를 5호선에 투입해 이달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또 올 연말까지 신형 전동차 20대(총 160칸)를 5호선에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신형 전동차는 소음을 개선했고 서울 지하철 최초로 전동차 내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무선 급속충전기가 설치된 것이 특징이라고 서울교통공사는 설명했다.

 

무선 급속충전기는 전동차 중앙 2칸과 휠체어석이 있는 2칸 등 4칸에 모두 8대가 설치된다. 충전할 때 빨간 램프가 켜지고 충전 중 발열이 심하면 온도센서가 감지해 충전이 자동 중단된다.

 

좌석은 2017년 도입된 2호선 신형 전동차처럼 7인석에서 6인석으로 좌석 수를 줄이는 대신 좌석 폭을 43.5㎝에서 48㎝로 넓혔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임산부 배려석(53㎝)의 좌석 폭을 일반석보다 5㎝ 더 넓혔다.

 

또 일반석(보라색), 임산부 배려석(분홍색), 교통약자 배려석(하늘색·임산부 배려석 사이 4석), 교통약자 보호석(노란색·전동차 양쪽 끝에 설치) 등 좌석별로 색깔을 다르게 해 승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했다고 서울교통공사는 설명했다.

 

6분마다 공기를 순환시키는 공기 질 개선 장치도 전동차 한 칸당 4대씩 설치된다. 공사 측은 미세먼지가 평균 21.2%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열차 내 다양한 알림서비스도 제공한다. 열차 무게를 측정해 실시간 전동차 혼잡도를 안내하고 비상시 LCD 화면에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가 나온다. 전동차 내부 조명은 형광등에서 LED로 개선했고 출입문에도 LED를 설치해 하차 방향을 알려준다.

 

전동차 내 CCTV는 객실당 2대에서 4대로 늘렸고 차량 고장을 실시간 중앙 서버로 전송해 신속히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전동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장애인개발원 BF(Barrier Free) 인증도 획득했다.

 

 

속도감과 강인함을 표현한 전동차 디자인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2020년 우수 디자인'을 받았다고 서울교통공사는 전했다.  

 

서울교통공사는 다른 노선의 노후 전동차도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2014년부터 시작한 2호선 노후 전동차 교체 작업은 올해 46대를 추가로 교체해 완료할 예정이다. 4·8호선의 노후 전동차도 교체를 준비 중이라고 서울교통공사는 밝혔다.

 

[ SNS일보 지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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