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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대장간이 있다…미래유산 4곳의 생생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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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대장간 다룬 첫 심층조사 보고서 발간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대장간 4곳을 심층 조사해 기록한 보고서 '서울의 대장간'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의 대장간을 다룬 첫 심층 보고서로 불광대장간, 동명대장간, 형제대장간, 동광대장간의 역사와 현황, 창업자 등 인터뷰 내용이 자세하게 담겼다.

 

강동구 천호동에 있는 동명대장간은 강남 4구에 남아있는 유일한 대장간이다. 1940년대 초반 강원도 철원에서 1대 강태봉(1927∼2002) 씨가 상경해 지금의 장소에서 창업한 뒤 현재까지 3대째 운영하고 있다. 이 대장간 맞은편은 천호4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박물관·전시관 실시간 정보 모두보기

 

은평구 대조동에 있는 불광대장간은 강원도 철원에서 상경한 박경원(84) 씨가 을지로7가 대장간에서 일하며 기술을 익혀 1960년대 중반 불광초등학교 개천가에서 손수레를 이용한 이동식 대장간을 연 데서 시작했다. 1973년 불광동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앞에 개업했다가 개발로 인해 1978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 2대째 운영하고 있다.

 

 

은평구 수색역 앞 대로변에 있는 형제대장간은 서울 모래내(남가좌동) 출신 형제(류상준·상남 씨)가 대장간을 이끌고 있다. 이들은 가족이 아닌 제자를 양성해 후계를 도모하고 있다.

 

2015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동광대장간은 경상남도 밀양에서 상경한 이흔집(1949∼2020) 씨가 중구 신당동에서 대장간 일을 배워 1978년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창업했다. 이후 개발로 인해 동대문구 제기동으로 이전했다가 1996년부터 동대문구 전농동에 자리 잡았으나, 다시 재개발로 지난해 3월 이곳을 떠나야 했다. 지난해 10월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에 새롭게 문을 열어 창업자의 아들 이일웅 씨가 대를 잇고 있다.

 

 

이들 대장간은 근래 도시인의 생활 환경과 소비문화 변화에 부응해 새로운 도구를 만들어 내거나 기존 도구를 개량해 주고 있다. 최근에는 캠핑 인구가 늘면서 손도끼나 망치, 장도리 같은 캠핑용 장비를 찾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텃밭을 가꾸거나 등산, 약초 채취 등에 필요한 도구를 찾기도 한다.

 

이 보고서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museum.seoul.go.kr)에서 볼 수 있다.

 

 

[ SNS일보 이지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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