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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로 만난 비대면 공공미술축제 ‘노들, 바람보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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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대면으로 즐기는 ‘2021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축제 : 노들, 바람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노들섬의 바람과 함께하는 공공미술’을 주제로, 총 9개의 작품과 프로그램을 모바일 AR 플랫폼으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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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은 설치 미술과 영상, 퍼포먼스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AR 플랫폼 내에 3D 그래픽으로 구현돼 모바일로 즐길 수 있다.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은 노들섬 잔디마당에 실제 전시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모바일 주소창에 ‘linktr.ee/nodeul.breeze’을 입력하면 된다.

 

해당 주소에 접속하면 AR 전시작과 함께 △바람댄스 △바람조각 △바람대화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축제 공식 인스타그램(@nodeul.breeze)에서 확인하면 된다. 

 

[ SNS일보 이준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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